늪축구
상대를 늪에 빠진 듯 허우적대게 만드는 축구
스포츠과거 유행
뜻
축구에서 수비를 단단히 하고 흐름을 끊어, 강한 상대도 늪에 빠진 것처럼 제 실력을 못 내게 만드는 끈적한 경기 방식을 말해요. 답답하다고 비꼬는 뜻과 버티는 힘을 인정하는 뜻으로 함께 쓰여요.
이렇게 써요
“강팀이 저 팀만 만나면 늪축구에 빠져서 고전하더라.”
상대를 답답하게 만드는 팀을 말할 때
유래
상대가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에 빗댄 말로, 국가대표 경기를 두고 축구 팬 커뮤니티에서 쓰이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은 월드컵 등에서 강팀을 묶어 두는 팀을 부를 때도 써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끈끈한 수비 축구
- 상대를 묶는 축구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강팀이 저 팀만 만나면 늪축구에 빠져서 고전하더라.
바꾼 문장: 강팀이 저 팀만 만나면 끈끈한 수비에 막혀서 고전하더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방송·예능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과거 유행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한때 크게 유행했던 말이에요. 지금은 추억이나 농담으로 꺼내 쓰는 편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8년 6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늪축구’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