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공격을 차근차근 쌓아 가는 과정, 일상에선 밑작업
스포츠여전히 사용
뜻
축구에서 골키퍼와 수비수부터 패스로 공을 이어 가며 공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말해요. 일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분위기나 상황을 차근차근 쌓아 가는 것을 빗대어 써요.
이렇게 써요
“고백하려고 몇 주째 빌드업 중이야.”
어떤 일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할 때
유래
'쌓아 올리다'는 뜻의 영어 build-up에서 온 축구 용어로, 인터넷과 커뮤니티에서 복선·밑작업이라는 뜻으로 넓게 쓰이게 됐다는 설명이 많아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공격 전개
- 밑작업
- 차근차근 쌓아 가기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고백하려고 몇 주째 빌드업 중이야.
바꾼 문장: 고백하려고 몇 주째 차근차근 분위기를 만드는 중이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장난스러움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방송·예능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4년 3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2%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빌드업’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