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 드릴게
봐주긴 하겠다는 위협 섞인 말
밈가끔 사용
뜻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는 식으로 여유와 위협을 함께 담은 말이에요. 일상에서는 상대를 크게 봐준다는 듯 장난스럽게 써요.
이렇게 써요
“이번 지각은 커피 한 잔으로 퉁 쳐 줄게. 살려는 드릴게.”
너그러운 척 봐줄 때
유래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조직 간부들에게 하는 대사로 널리 알려졌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이번만 봐줄게
- 넘어가 줄게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이번 지각은 커피 한 잔으로 퉁 쳐 줄게. 살려는 드릴게.
바꾼 문장: 이번 지각은 커피 한 잔으로 넘어가 줄게. 이번만 봐준다.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장난스러움
- 비꼼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메신저·단톡방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2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15%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살려는 드릴게’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