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리다
기운이 쭉 빠져나가 지치다
신조어여전히 사용
뜻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정신없는 상황을 겪고 나서 기운이 다 빠진 것처럼 지친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써요
“모임에서 세 시간 떠들었더니 기빨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사람 만나고 지쳤을 때
유래
'기(氣)가 빨리다'를 붙여 쓴 말로, 2010년대부터 일상 대화와 SNS에서 많이 쓰였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진이 빠지다
- 기운이 빠지다
- 지치다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모임에서 세 시간 떠들었더니 기빨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바꾼 문장: 모임에서 세 시간 떠들었더니 진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자조적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일상 대화
- 메신저·단톡방
-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3년 3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23%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기빨리다’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