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수
위기를 막는 마무리 투수, 위기 해결사
스포츠여전히 사용
뜻
야구에서 경기 막판 위기를 막으러 나오는 마무리·구원 투수를 불 끄는 소방관에 빗댄 말이에요. 회사나 조직의 위기를 수습하러 온 사람을 가리킬 때도 써요.
이렇게 써요
“9회 1사 만루, 이제 소방수가 나올 차례야.”
마무리 투수가 등판할 때 “회사가 어려워지자 새 대표가 소방수로 투입됐대.”
위기를 수습할 사람이 왔을 때
유래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는 것을 불을 끄는 일에 비유한 야구 용어에서 나왔어요. 지금은 경제·정치 기사에서도 위기 수습 담당자를 이렇게 불러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마무리 투수
- 위기 해결사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9회 1사 만루, 이제 소방수가 나올 차례야.
바꾼 문장: 9회 1사 만루, 이제 마무리 투수가 나올 차례야.
신조어를 쓴 문장: 회사가 어려워지자 새 대표가 소방수로 투입됐대.
바꾼 문장: 회사가 어려워지자 새 대표가 위기 해결사로 투입됐대.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긍정적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일상 대화
- 직장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4년 12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31%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소방수’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