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어
특수문자·자모를 섞어 알아보기 힘들게 쓴 글
인터넷 용어여전히 사용
뜻
글자를 자모로 쪼개거나 특수문자, 비슷하게 생긴 기호로 바꿔 써서 외계 언어처럼 보이는 글을 말해요.
이렇게 써요
“옛날 미니홈피 들어가 봤는데 내가 외계어로 일기를 써 놨더라.”
흑역사를 떠올릴 때
유래
2000년대 초중반 청소년들이 메신저와 미니홈피에서 개성을 드러내려고 많이 썼어요. 어른들이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에서 '외계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알아보기 힘든 글
- 암호 같은 글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옛날 미니홈피 들어가 봤는데 내가 외계어로 일기를 써 놨더라.
바꾼 문장: 옛날 미니홈피 들어가 봤는데 내가 알아보기 힘든 글자로 일기를 써 놨더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장난스러움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메신저·단톡방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9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8%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외계어’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