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문장 끝을 '-음', '-슴'으로 맺는 글투
인터넷 용어여전히 사용
뜻
'오늘 회사 감', '어이없었슴'처럼 문장을 명사형 '-음/-슴'으로 끝내는 글투예요. 존댓말도 반말도 아닌 중간 느낌이라 커뮤니티 글에서 많이 써요.
이렇게 써요
“어제 있었던 일임. 지하철에서 지갑 주웠는데 주인이 내 친구였음.”
커뮤니티에 썰을 풀 때
유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경험담이나 썰을 풀 때 쓰던 말투가 굳어진 것으로, 2010년대에 이름이 붙으며 널리 알려졌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명사형 종결 글투
- '-음' 체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어제 있었던 일임. 지하철에서 지갑 주웠는데 주인이 내 친구였음.
바꾼 문장: 어제 있었던 일이야. 지하철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주인이 내 친구였어.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 장난스러움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메신저·단톡방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1년 2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32%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음슴체’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