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캐릭터의 성격이 앞뒤 없이 무너짐
인터넷 용어가끔 사용
뜻
작품 속 인물이 별다른 계기 없이 원래 성격이나 설정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해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장난스럽게 쓰기도 해요.
이렇게 써요
“그렇게 냉정하던 애가 갑자기 애교라니, 이건 캐붕이지.”
인물이 갑자기 달라졌을 때
유래
'캐릭터 붕괴'를 줄인 말로, 2차 창작과 웹소설·웹툰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여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캐릭터 붕괴
- 성격 설정 어긋남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그렇게 냉정하던 애가 갑자기 애교라니, 이건 캐붕이지.
바꾼 문장: 그렇게 냉정하던 애가 갑자기 애교라니, 이건 원래 성격과 전혀 안 맞지.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 장난스러움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X(트위터)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0년 5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2%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캐붕’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