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받다
몹시 열받다, 짜증 나다
신조어여전히 사용
뜻
'열받다'를 더 세게, 그리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표현이에요. 진짜로 화가 났다기보다는 얄밉거나 어이없어서 약 오를 때 많이 써요. '킹받네', '킹받는 표정'처럼 활용해요.
이렇게 써요
“아니 내 아이스크림 마지막 한 입을 먹었다고? 진짜 킹받네.”
친구가 얄미운 행동을 했을 때 “이 고양이 표정 너무 킹받아ㅋㅋ”
얄밉지만 귀여운 짤을 봤을 때
유래
'열받다'의 '열'을 숫자 10으로 보고, 그보다 위인 '킹(King)'으로 바꿔 정도를 키웠다는 설명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킹'은 '킹갓', '킹정'처럼 무언가를 강조하는 말로도 쓰여요. 2020년대 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퍼졌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몹시 얄밉다
- 약 오르다
- 짜증 나다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아니 내 아이스크림 마지막 한 입을 먹었다고? 진짜 킹받네.
바꾼 문장: 아니 내 아이스크림 마지막 한 입을 먹었다고? 정말 얄밉네.
신조어를 쓴 문장: 이 고양이 표정 너무 킹받아ㅋㅋ
바꾼 문장: 이 고양이 표정 너무 얄미워.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장난스러움
- 과장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메신저·단톡방
- X(트위터)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1년 8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9%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킹받다’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