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클리어링
선수들이 벤치를 비우고 몰려나오는 신경전
스포츠가끔 사용
뜻
야구에서 선수끼리 시비가 붙었을 때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과 불펜을 비우고 그라운드로 몰려나오는 일을 말해요. 몸싸움 없이 대치만 하고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써요
“몸쪽 공 하나에 벤치 클리어링까지 갔어. 분위기 엄청 험악했어.”
경기 중 충돌 상황을 전할 때
유래
영어 'bench-clearing'(벤치를 비우다)에서 온 말이에요. 몸에 맞는 공이나 지나친 세리머니처럼 상대를 자극한 일이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집단 대치
- 양 팀 선수단 충돌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몸쪽 공 하나에 벤치 클리어링까지 갔어. 분위기 엄청 험악했어.
바꾼 문장: 몸쪽 공 하나에 양 팀 선수들이 다 몰려나왔어. 분위기 엄청 험악했어.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감탄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온라인 커뮤니티
- 유튜브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5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벤치 클리어링’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