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는 탄식이자 구호
정치여전히 사용
뜻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분노하거나 탄식할 때 쓰는 말이에요. 요즘은 누군가가 너무 잘나서 상대적으로 초라해질 때 농담처럼 쓰기도 해요.
이렇게 써요
“사고 대응이 이렇게 늦다니, 이게 나라냐는 말이 절로 나와.”
정부 대응에 분통이 터질 때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하네. 이게 나라냐.”
누군가 너무 완벽해서 농담처럼 감탄할 때
유래
2016년 박근혜-최순실 사건 때 촛불집회 구호로 널리 퍼졌어요. 이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를 비판할 때 쓰이는 말이 됐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 정말 너무하다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사고 대응이 이렇게 늦다니, 이게 나라냐는 말이 절로 나와.
바꾼 문장: 사고 대응이 이렇게 늦다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묻고 싶어.
신조어를 쓴 문장: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하네. 이게 나라냐.
바꾼 문장: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하네. 정말 너무하다.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감탄
- 과장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X(트위터)
- 틱톡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11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이게 나라냐’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