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
2008년 광화문에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차단벽
정치과거 유행
뜻
2008년 촛불집회 때 경찰이 광화문 도로에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차단벽을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이름에 빗대 부른 말이에요.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벽을 친다는 뜻으로도 쓰여요.
이렇게 써요
“광화문에 차벽이 쭉 서 있으니까 옛날 명박산성 생각나더라.”
집회 현장의 차단벽을 보고 예전 일을 떠올릴 때
유래
2008년 6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때 시위대의 청와대 행진을 막으려 경찰이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아 용접했어요. 이를 본 시민들이 '명박산성'이라고 부르면서 널리 알려졌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2008년 광화문 컨테이너 차단벽
- 컨테이너 차단벽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광화문에 차벽이 쭉 서 있으니까 옛날 명박산성 생각나더라.
바꾼 문장: 광화문에 차벽이 쭉 서 있으니까 2008년 컨테이너 차단벽 생각나더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방송·예능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과거 유행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한때 크게 유행했던 말이에요. 지금은 추억이나 농담으로 꺼내 쓰는 편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0년 10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1%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명박산성’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