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
속기 쉬운 호구 같은 고객
신조어여전히 사용
뜻
물건값이나 조건을 잘 몰라서 비싸게 사거나 손해 보는 손님을 말해요. '호갱님'처럼 놀리듯 부르기도 해요.
이렇게 써요
“똑같은 폰을 나만 20만 원 더 주고 샀어. 완전 호갱 됐네.”
바가지를 쓴 걸 알았을 때
유래
'호구'와 '고객'을 합친 말로, 휴대폰 판매점 등에서 비싸게 산 경험담이 퍼진 2010년대 초에 널리 쓰였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봉
- 어수룩한 손님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똑같은 폰을 나만 20만 원 더 주고 샀어. 완전 호갱 됐네.
바꾼 문장: 똑같은 휴대폰을 나만 20만 원 더 주고 샀어. 바가지 제대로 썼네.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자조적
- 부정적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3년 4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13%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호갱’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