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여포
집이나 인터넷에서만 센 척하는 사람
밈가끔 사용
뜻
밖에서는 조용하고 소심한데 집 안이나 온라인 댓글창에서만 큰소리치고 위풍당당한 사람을 놀리듯 이르는 말이에요.
이렇게 써요
“댓글로는 다 이길 것 같더니 실제로 만나니까 조용하네. 방구석 여포였어.”
온라인에서만 센 사람을 볼 때
유래
<삼국지>에서 용맹하기로 이름난 장수 여포에 빗댄 말로, 201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에서 자주 쓰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집 안에서만 큰소리치는 사람
- 인터넷에서만 센 척하는 사람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댓글로는 다 이길 것 같더니 실제로 만나니까 조용하네. 방구석 여포였어.
바꾼 문장: 댓글로는 다 이길 것 같더니 실제로 만나니까 조용하네. 인터넷에서만 센 척했던 거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장난스러움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유튜브
- 게임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0년 3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3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방구석 여포’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