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다
다른 표기: 오지고 지리고 · 오진다
대단하다, 기가 막히게 좋다
신조어가끔 사용
뜻
무언가가 아주 대단하거나 기막히게 좋다는 감탄의 말이에요. 비슷한 뜻의 '지리다'와 함께 '오지고 지리고'처럼 붙여 쓰기도 해요.
이렇게 써요
“이 집 국물 맛 오진다. 또 오자.”
음식에 감탄할 때
유래
본래 '오지다'는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는 뜻의 표준어로, 지역에 따라 '대단하다'는 느낌으로도 쓰던 말이에요. 2010년대 중후반 청소년들의 급식체에서 감탄사처럼 쓰이며 유행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대단하다
- 끝내준다
- 훌륭하다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이 집 국물 맛 오진다. 또 오자.
바꾼 문장: 이 집 국물 맛 끝내준다. 또 오자.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감탄
- 과장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일상 대화
-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7년 11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7%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오지다’, ‘오지고 지리고’, ‘오진다’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