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
알 수 없는 큰 힘이 도와준다는 뜻의 우스갯말
정치여전히 사용
뜻
설명하기 어려운 행운이나 흐름이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우스갯소리로 말해요. 정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을 풍자할 때, 스포츠에서는 팀에 운이 따를 때 써요.
이렇게 써요
“상대 팀이 실책을 연달아 하네. 오늘 우주의 기운이 우리 쪽인가 봐.”
운이 계속 따를 때 농담처럼
유래
2009년 프로야구 감독이 '우주의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 말에서 야구팬들 사이에 먼저 쓰였어요. 2010년대 중반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화제가 되며 정치 풍자로도 널리 퍼졌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큰 행운
- 좋은 흐름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상대 팀이 실책을 연달아 하네. 오늘 우주의 기운이 우리 쪽인가 봐.
바꾼 문장: 상대 팀이 실책을 연달아 하네. 오늘 운이 우리 쪽인가 봐.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장난스러움
- 비꼼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방송·예능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11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우주의 기운’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