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화법
자기 책임인 일을 남의 일처럼 말하는 화법
정치가끔 사용
뜻
자신과 직접 관련된 일이나 잘못을 마치 제3자인 것처럼 말하며 책임을 피하는 말투를 비판하는 표현이에요. 정치인뿐 아니라 일상에서 남 탓하는 사람에게도 써요.
이렇게 써요
“본인이 결정해 놓고 누가 했는지 모른다니, 완전 유체이탈 화법이네.”
책임 회피성 발언을 꼬집을 때
유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자신을 바라본다는 '유체이탈'에 빗댄 말이에요.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발언을 비판하는 말로 널리 퍼졌다고 알려져 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남 일처럼 말하기
- 책임 회피성 발언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본인이 결정해 놓고 누가 했는지 모른다니, 완전 유체이탈 화법이네.
바꾼 문장: 본인이 결정해 놓고 누가 했는지 모른다니, 완전히 남 일처럼 말하네.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부정적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온라인 커뮤니티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11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3%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유체이탈 화법’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