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예산
다른 표기: 쪽지예산
의원이 쪽지로 슬쩍 끼워 넣는 지역구 예산
정치여전히 사용
뜻
국회 예산 심사 막바지에 의원들이 지역구 사업 예산을 쪽지나 메시지로 부탁해 끼워 넣는 일, 또는 그렇게 늘어난 예산을 이르는 말이에요.
이렇게 써요
“선거 앞두고 쪽지 예산이 또 늘어날 거라는 기사가 나왔어.”
예산 심사 뉴스를 전할 때
유래
예산안을 조정하는 위원들에게 예산 요청을 쪽지에 적어 건네던 관행에서 나온 말이에요. 요즘은 문자 메시지로 보내도 같은 이름으로 불러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지역구 민원 예산
- 끼워 넣기 예산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선거 앞두고 쪽지 예산이 또 늘어날 거라는 기사가 나왔어.
바꾼 문장: 선거 앞두고 의원들이 몰래 끼워 넣는 지역구 예산이 또 늘어날 거라는 기사가 나왔어.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부정적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온라인 커뮤니티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6년 12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1%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쪽지 예산’, ‘쪽지예산’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