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
대통령을 부르던 '각하'를 비틀어 부르는 말
정치거의 사용하지 않음
뜻
옛날 대통령을 높여 부르던 '각하'를 소리 나는 대로 비틀어 쓴 말이에요. 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꼬아 부를 때 쓰였고, 지지자들이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쓰기도 해요.
이렇게 써요
“옛날 기사 보는데 '가카'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봤더니 각하를 비튼 말이더라.”
예전 정치 은어의 뜻을 알게 됐을 때
유래
2010년대 초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등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풍자하며 쓰면서 퍼졌다는 설명이 많아요. 뒤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카(윤석열+가카)'처럼 바꿔 쓰기도 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각하
- 대통령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옛날 기사 보는데 '가카'라는 말이 나와서 찾아봤더니 각하를 비튼 말이더라.
바꾼 문장: 옛날 기사 보는데 낯선 호칭이 나와서 찾아봤더니 각하를 비튼 말이더라.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온라인 커뮤니티
- X(트위터)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지금 쓰면 어색하게 들릴 수 있어요. 뜻만 알아두면 충분해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8년 3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3%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가카’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