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라떼
녹조로 초록빛이 된 강물을 라떼에 빗댄 말
정치가끔 사용
뜻
녹조가 심하게 껴서 걸쭉한 초록빛이 된 강이나 호수를 녹차 라떼에 빗대 부르는 말이에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쟁에서 많이 쓰였어요.
이렇게 써요
“올여름 호수공원 물이 완전 녹조라떼가 돼서 냄새까지 나.”
녹조가 심한 물을 보았을 때
유래
2010년대 초 4대강 보가 들어선 뒤 녹조가 크게 번지자 환경단체가 이를 비판하며 쓰기 시작했다는 설명이 많아요. 지금은 녹조가 생긴 물을 가리키는 말로 넓게 쓰여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녹조로 뒤덮인 물
- 녹조 낀 강물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올여름 호수공원 물이 완전 녹조라떼가 돼서 냄새까지 나.
바꾼 문장: 올여름 호수공원 물이 완전히 녹조로 뒤덮여서 냄새까지 나.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비꼼
- 공식적인 자리에선 부적절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온라인 커뮤니티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가끔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알아듣는 사람은 많지만 예전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아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17년 5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0%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녹조라떼’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