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치여전히 사용
뜻
같은 일을 두고 남이 하면 비난하면서 자기가 하면 너그럽게 넘어가는 이중 잣대를 꼬집는 말이에요. 정치권에서 상대를 비판할 때 특히 자주 쓰이고, 일상에서도 널리 써요.
이렇게 써요
“자기는 지각해도 괜찮고 남이 늦으면 화내는 거, 완전 내로남불 아니야?”
이중 잣대를 지적할 때 “국감에서 여야가 서로 내로남불이라며 공방을 벌였대.”
정치 뉴스를 전할 때
유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네 글자로 줄인 거예요. 사자성어처럼 보이지만 한자어가 아닌 신조어이고, 1990년대 정치권에서 쓰이기 시작해 널리 퍼졌다는 설명이 많아요. 2020년에는 이 뜻을 한자로 옮긴 '아시타비'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히기도 했어요.
올바른 표현
바꿔 쓸 수 있는 말
- 이중 잣대
- 자기에게만 너그러운 태도
문장으로 바꾸면
신조어를 쓴 문장: 자기는 지각해도 괜찮고 남이 늦으면 화내는 거, 완전 내로남불 아니야?
바꾼 문장: 자기는 지각해도 괜찮고 남이 늦으면 화내는 거, 완전히 이중 잣대 아니야?
신조어를 쓴 문장: 국감에서 여야가 서로 내로남불이라며 공방을 벌였대.
바꾼 문장: 국감에서 여야가 서로 이중 잣대라며 공방을 벌였대.
어떤 느낌의 말인가요?
- 부정적
- 비꼼
주로 어디에서 쓰나요?
- 방송·예능
- 온라인 커뮤니티
- 일상 대화
지금도 많이 쓰나요?
지금 상태
여전히 사용
- 과거 유행
- 거의 사용하지 않음
- 가끔 사용
- 여전히 사용
- 많이 사용
유행의 정점은 지났지만 자연스럽게 계속 쓰이는 말이에요.
가장 많이 검색된 때는 2021년 4월이고, 최근(2026년 9월)에는 그때의 8% 정도예요.
검색 추이는 네이버에서 ‘내로남불’을(를) 검색한 양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달을 100으로 놓은 값이에요. 같은 글자를 다른 뜻으로 검색한 양도 섞일 수 있어요.